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동부지사(지사장 김영규)는 지난 7일 경기도 이천시에 소재한 LPG용기 전문검사기관인 씨스텍(주)를 방문,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가스안전공사 김영규 경기동부지사장은 노후용기 재사용 여부와 용기 충전기한의 적정성 준수 등 미검 및 노후용기 사용실태를 점검했다.

김 지사장은 대형 가스사고 예방을 위하여 업계의 안전규정 준수와 노후용기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강조한 뒤 가스안전공사도 향후 용기검사에 대한 신뢰성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가스신문  /  이경인 기자  oppaes@gasnews.com [1166호] 승인 2014.07.07 23: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