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용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과 법무법인 중추 이성규 변호사가 MOU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는 19일 법무법인 중추 사무실에서 MOU를 체결하고 이성규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해 회원사에 대해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는 LPG용기를 비롯해 특정설비 재검사 현장에서 부딪히게 되는 각종 법률문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법률해석에 대한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용기 및 특정설비 재검사 분야 발전을 위한 정책 등 제반 업무도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검사업계에서는 법무법인 중추(연락처 전화 02-591-0220, 이메일 hubsk@hanmail.net)로 문의하면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향후 협회 홈페이지 및 협회 소식지에도 안내될 예정이다.